울산시가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의견을 듣는 오찬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찬 간담회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변중근 김순덕씨 부부, 자녀 10명이 모두 참석했고 다자녀 가정의 헌신에 감사와 함께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지난 10월에는 시와 구·군 소속으로 다자녀를 둔 공무원과 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자녀 가정에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은 "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을 위한 지원뿐 아니라 다자녀 가정의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1616164830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